공지사항 The City Gumi Agricultural Products Wholesale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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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전망 2007]채소류-배추·당근·고추·마늘 등 재배면적 감소
작성자 관리사무소 등록일 2007-01-26 조회 7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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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는 올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11% 감소한 3만7,290㏊로 예상된다. 봄배추와 가을배추 면적이 감소한 반면 고랭지배추는 면적이 다소 증가할 전망이다. 김치와 신선배추의 수입은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관측된다. 무도 지난해보다 2% 감소한 3만400㏊ 내외로 전망되며 봄무와 가을무는 감소, 고랭지무는 다소 증가세가 예상된다.

양배추는 대일본 수출이 늘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년대비 11%의 재배면적 감소로 총 공급량이 지난해보다 11%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당근은 수입량이 지난해보다 5% 증가한 7만9,000t 내외로 전망된다. 하지만 국내 재배면적이 전년대비 8%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총 공급량은 전년보다 3% 적은 19만3,880t 내외로 예상된다.

고추는 전년대비 재배면적이 5% 감소하고, 수입량이 7만4,000t으로 지난해보다 6% 늘 것으로 예상된다. 총 공급량은 수입증가와 단수회복으로 지난해보다 29% 늘겠으나 평년보다는 10% 정도 적고, 1인당 소비량은 공급량 증가로 4㎏대를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마늘도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등의 이유로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5% 감소해 생산량이 31만3,400t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입량은 전년대비 10% 증가한 6만t 내외로 예상되고, 1인당 소비량은 7.7㎏으로 지난해보다 2%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양파는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5% 증가한 데다 단수도 늘 것으로 보여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7% 증가한 95만6,000t 내외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수입량은 지난해보다 49% 늘어난 7만2,000t 내외로 예상된다. 대파는 신선대파보다는 건조대파 중심으로 수입돼 수입량이 지난해보다 8% 증가하고, 쪽파는 전년대비 14%의 재배면적 증가 등의 요인으로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25% 늘 것으로 전망된다. 

남우균 기자 

자료 : 농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