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The City Gumi Agricultural Products Wholesale Market

고객마당

  • 홈
  • 고객마당
  • 공지사항
참다래·당근·사과 등 ‘주스용 과일·채소’ 판매 꾸준히 늘어
작성자 관리사무소 등록일 2006-02-09 조회 7650
첨부파일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주스용 과일·채소 …값 저렴…하품판매 큰 도움


‘갈아서 먹는 농산물은 따로 있다?’ 생과일전문점이 속속 들어서고 가정에서도 믹서 등을 이용해 주스를 만들어 먹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주스용 농산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당근·사과·토마토·참다래·딸기 등이 대표적인 품목. 주스용 농산물은 일반 상품보다 크기가 작거나 흠집이 있는 등 상품성이 다소 떨어지지만 갈아서 먹는 데는 문제가 없어 유통업체 등에서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심상호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신선1팀 대리는 “웰빙바람이 불면서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주스용 농산물을 많이 찾는다”며 “샐러드 드레싱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싼 값에 구입 가능하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산지에서도 주스용 농산물을 별도로 포장해 출하하고 있어 품질이 떨어지는 상품의 새로운 판로로 떠오르고 있다.

〈맛젤〉이라는 브랜드로 주스용 참다래를 내놓은 신지식한국농업영농조합법인 정태진 차장은 “올해는 특히 소과가 많아 상자포장과 망포장 2가지의 주스용 상품을 유통업체에 납품함으로써 모든 등급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안전성이 검증된 친환경농산물을 주스용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참농부친환경영농조합법인 정두찬 총무는 “무농약 토마토 중 크기가 작고 당도가 낮은 것을 주스용으로 포장해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며 “주스용 토마토는 일반토마토보다 40% 저렴하기 때문에 친환경농산물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자료 : 농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