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호텔은 "누워있는 호텔" 이라고도 불립니다. 마을 전체가 하나의 호텔인거죠. 금리단길 안에 오래 준비한 마을호텔이 곧 오픈합니다. 바로 각산마을호텔 각산이음스테이 협동조합이 운영하며 4명의 호스트가 숙소를 운영하고, 금리단길 안 보석같은 40곳 연계상점들이 호텔 안 상점들인 셈이죠.

정식 운영을 앞두고, 곧 열릴 2025 구미라면축제를 금리단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초특가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4개의 숙소 중 4호집 밍글스테이(도미토리 및 5인 단체)에 머물며 금리단길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습니다.!

※ 아래 내용 잘 살펴보시고 문의 및 예약 부탁드립니다.

- 추후 정상적인 숙소예약은 각산마을호텔 플랫폼 또는 각 숙소별 네이버예약과 에어비앤비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서로의 취향대로 충분히 구미라면축제를 즐기고 각산마을호텔에 모여 그림책으로 나를 만나는 경험을 합니다. 다음날 아침 금리단길 시 쓰는 할매들이 만들어준 아침밥상을 먹고 여행의 기억을 나만의 향기로 만들어봅니다.^^

- 밍글스테이 1층은 최대 8명, 2층은 최대 5명이 묶을 수 있으며 도미토리로 운영됩니다.

2) 북퍼퓸&핸드크림 만들기 | 토, 일요일 오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