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구미시청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금오산 시설 안내

포유류

현재 페이지 1 / 전체 페이지 2

고라니 작성자 박건식 작성일 2016-10-18(Tue) 조회수 1,283 ▒ 형태고대형 노루의 1종으로서 몸이 제일 작으며 지방에 따라서는 보노루 복작노루라고도 부른다 고라니의 특징은 견치가 송곳 모양으로 특별히 길게 자라서 끝이 구부러져 있으며 입 밖으로 나와 있어서 이것으로 나무 뿌리를 캐 먹는다. 사향노루루의 견치보다 좀 굵고 짧으며 암컷의 견치는 수컷보다 좀 더 작다.. 또 암수가 다 같이 뿔이 없는 것도 이 종류의 특징이다. 체모는 거칠고 굵으며 목과 허리의 털은 길고 배면의 색체는 담갈적색이다 털의 기부는 회백색 다음은 흑갈색 적갈색의 순이다. 체하면은 대백색이며 목은 배면보다 담색이고 어깨
고슴도치 작성자 박건식 작성일 2016-10-18(Tue) 조회수 1,339 ▒ 형태몸길이 23~32cm, 꼬리길이 약 18mm이다. 네 다리는 짧고 뭉툭한 몸집을 가졌다.얼굴 및 몸의 배쪽·꼬리·네다리를 제외하고는 날카로운 침 모양의 털이 촘촘히 있다. 평야지대의 삼림에서 흔히 볼 수 있고, 민가 근처에도 나타난다. ▒ 크기길이 23~32 cm, 꼬리길이 약 18 mm▒ 생태야행성(夜行性)으로 낮 동안은 나무뿌리 밑의 구멍이나 바위 틈에 숨는다. 체온은 바 깥 온도의 변화에 따라 변하기 쉽고, 북쪽에 사는 것은 10~4월까지 동면한다. 곤충 류  지렁이  도마뱀 
너구리 작성자 박건식 작성일 2016-10-18(Tue) 조회수 1,418 ▒ 형태몸의 크기는 대략 북방너구리(N.p.albus)와 비슷하고 일본산 너구리(N.p.viverrinus)보다는 좀 크다 색채는 대체로 흑색에 가깝고 배면의 정중선의 띠, 눈 밑의 반점, 앞다리의 띠는 더욱 검은색이 짙다. 털은 길어서 배면의 긴털은 90mm나 된다. 꼬리의 총상이 현저하고 상면은 현저하게 검은색이고(그렇지 않은 개체도 있다.) 하면은 누르무레한 색이다. ▒ 크기몸길이 50∼68㎝, 꼬리길이 13∼20㎝. 몸통은 여우보다 작고 살이 쪘다.▒ 생태너구리는 야간 동물이지만 낮에도 숲 사이에 나타날 때가 종종 있다. 오
노루 작성자 박건식 작성일 2016-10-18(Tue) 조회수 1,504 ▒ 형태큰 노루와 비교하면 훨씬 작고 뿔도 역시 가늘며 가지도 짧다 유럽산 노루와 흡사하고 좀 크기는 하지만 뿔은 비교적 작다. 뺨이의 각관은 비교적 높고 두개골은 좀 크다. 하모는 황갈적색이지만 큰노루보다 선적색이 없으며 동모에 있어서는 연피점토색을 나타내고 있으나 유럽산과 같이 하동모의 차이가 심하지는 않다. 동모에 있어서는 엉덩이의 백색 반점이 크다. 윗입술의 자반은 없도 아랫입술에는 큰노루에 비하여 지극히 적은 암색반이 있다 뒤는 흑회색 혹은 외면은 대흑색이다. ▒ 크기몸길이 100∼120㎝, 어깨높이 60∼75㎝, 몸무게
다람쥐 작성자 박건식 작성일 2016-10-18(Tue) 조회수 1,515 ▒ 형태다람쥐는 청서나 하늘다람쥐보다 훨씬 작고 귀여우며 아름답다. 꼬리는 청서보다 훨씬 짧고 붓과 같이 밀생되어 있으며 편평하다. 뺨속의 주머니는 잘 발달되어 먹이를 운반하기에 적합하고 눈은 크고 흑색이며 뒤는 짧고 긴 털이 없으며 등뒤에는 5개의 암흑색의 무늬 줄이 있다. 중앙늬가 제일 길어서 머리 위로로부터 꼬리 기부까지 달하였다 몸 좌우의 2줄의 무늬는 짧다. 이마와 머리의 윗 부분은 갈색을 띤 육계색이다. 눈썹 위에는 코끝으로부터 흰무늬 줄이 있고 눈 밑에도 뺨으로부터 귀 밑가지 흰무늬 줄이 있다. 체하면은 깨끗한 백색이다
두더지 작성자 박건식 작성일 2016-10-18(Tue) 조회수 1,529 ▒ 형태한국산 두더지는 일본산 두더지와 비슷한 특징이 있으며 몸은 Yakushma두더지와 Kobe두더지와의 중간대로서 블라디보스톡산 큰두더지보다 작다. 몸의 색채는 갈색 이다. 상악 제1전구치는 2근이 있으며 제2전구치보다도 훨씬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크기몸통 길이는 12.9 ~ 15.4cm, 꼬리길이 1.7 ~ 2.1cm, 뒷발 1.7 ~ 2.2cm. 꼬리는 짧아 몸통 길이의 약 20 % 정도이다.▒ 생태두더지는 집쥐 다음으로 우리들의 주변에 많이 서식하고 있는 짐승이나 그들의 생 태에 대하여서는 잘 조사되어 있지 않다.
등줄쥐 작성자 박건식 작성일 2016-10-18(Tue) 조회수 1,545 ▒ 형태몸의 크기는 중등대이고 두동장은 90-120mm이며 뒷발은 18-22mm이다. 배면의 색채는 적갈색이고 체하면은 회백색이며 배면의 검은 줄은 머리 위로부터 고리의 기부까지 달하였다. 꼬리는 두동장보다 언제나 짧으며 굳은 털이 있으나 밀생하지 않았다. 귀는 작아서 앞으로 접어도 눈에 닫지 못한다. 앞발은 짧고 엄지발가락은 퇴화하여 짧지만 다른 발가락은 잘 발달되었다 뒷발은 앞발보다 조 길고 제1 및 제5 발가락의 발달은 잘 되었다.▒ 크기몸통 길이 7~12cm, 꼬리 길이 5.2~9.6cm, 귀길이 9~15, 뒷발 1.52~2
땃쥐 작성자 박건식 작성일 2016-10-18(Tue) 조회수 1,655 ▒ 형태작은 종류이며 꼬리에 긴 털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토마스땃쥐(Crocidura thomasi) 보다 훨씬 작다. 동모는 배면의 털이 5mm 정도이다. 배면의 색채는 회갈색으로서 RIDGWAY의 \"Broccoli-brown\"과 Gray No. 5와의 중간색이며 북부지방 땃쥐의 특징은 은광색이 섞여 있다. 체하면은 일본산 땃쥐류 보다 담색이며 Brabby whitish이다. 앞·뒷발의 표면은 회백색이고 꼬리는 중등대로서 짧은 털이 밀생하였으며 긴 털도 역시 많아서 꼬리 끝까지 연생하였다. 꼬리의 색체는 상면은 갈색이고 하면
멧돼지 작성자 박건식 작성일 2016-10-18(Tue) 조회수 1,528 형태몸은 굴고 길며 4지는 비교적 짧아서 몸통과의 경계는 확실하지 않다 주둥이는 현저하게 길며 원통형이다. 눈은 비교적 작고 이개는 삼각형이다. 머리 위로부터 어깨와 배면에 걸쳐서 진 털이 많이 나 있다. 체모는 성체에 있어서는 다색 흑색인데 늙을수록 털의 색체에 있어서 희끗희끗 백색을 띤 흑색 또는 다색의 모양으로 변화되어가는 것 같이 보인다. 어린 개체에 있어서는 Buff색의 세로무늬가 있다.▒ 크기두동장 1135-1500mm, 미장 100-230mm, 후지 200-270mm, 이장80-125mm 두 개골 전장 265
멧토끼 작성자 박건식 작성일 2016-10-18(Tue) 조회수 1,800 ▒ 형태중국산 멧토끼에 비하여 다소 크고 또 비대하다. 체모는 대체로 회색이 풍부하며 털끝 특히 허리, 꼬리의 적갈색으로써 대치된다. 일본산 멧토끼와 비교하여 보아도 회색이 짙으며 몸의 크기는 다소 작다. 두개골은 중국산 멧토끼 보다 강중하며, 코뼈는 전반적으로 동폭을 표시하여, 현저하게 좌우로 압축되었고 또 윤곽상 심 곡상을 표시하지 않는다. 이마폭은 후안와돌기는 두 개 한보다 바깥으로 훨씬 더 툭 튀어나왔다. 일본산 멧토끼와 비교하면 작고 가벼우며 코뼈도 짧다. 일반적 모양은 일본산 멧토끼보다도 중국산 멧토끼와 비슷하다.▒ 크기

12

페이지 담당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054-480-4603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