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보건소·우리경희한의원 업무협약 체결로 재택의료 제공 체계 강화
- 우리경희한의원(한의과) 참여로 기존 바른길의원(의과)에 이어 의료서비스 확대
구미보건소(소장 이경문)는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돌봄 강화를 위해 보건복지부「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추가 선정된‘우리경희한의원(대표 서정철)’과 1월 27일 구미보건소 건강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여 재택의료가 필요한 사람으로 의사가 판단한 경우, 재택의료팀(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월 1회 이상 의사 방문진료 ▲월 2회 이상 간호사 방문간호 ▲사회복지사 수시 방문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재택의료서비스가 필요하면 참여 의료기관에 신청해서 진행된다.
구미시는 2025년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된‘바른길의원’과 업무협약하여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었으며, 금년‘우리경희한의원’과 협약을 통하여 의과에서 한의과 진료까지 재택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게 되었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이 병원 입원이나 시설 입소 없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업무협약을 통하여 보다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구미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현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