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국을 위한 헌신, 예술로 되살아나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2025 제17회 구미아리랑제 창작뮤지컬 왕산」을 오는 10월 18일(토) 오후 4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왕산 허위 선생의 일대기를 뮤지컬과 영남 지역 민요로 함께 풀어내며 당시 백성들의 항일 정신과 민족의 의지를 더욱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왕산 허위(1855~1908) 선생은 구미 지역의 대표적 독립운동가로, 의병연합체인 13도 창의군을 결성하고, 서울 탈환 직전에 참여하는 등 헌신적인 항일 운동을 전개하다 끝내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한 인물이다.
구미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담아낸 작품인 만큼,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호국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공연 관람객들에게 태극기모양 배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창작뮤지컬을 통해 왕산 허위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예술로 재조명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석 초대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네이버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예매링크 :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1502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