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고 싶은 마을; 구미시, 촌락 이-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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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개

구미 농촌마을에서의 지속가능한 삶을 꿈꾸는 중간지원조직

“구미시 농촌협약지원센터”

#구미시농촌협약지원센터

머물고 싶은 마을 : 구미시, 촌락 이-백(利-䞟)리를 위하여’

구미시농촌협약지원센터는 구미 농촌마을의 발전과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으로 설립되었다.

구미시 농촌 200개 리를 새로운 한자로 풀이, 利 ‘이로울 리’, 䞟 ‘넘칠 백’ 즉, ‘이로움이 넘쳐난다.’를 비전으로
머물고 싶은 촌락, 함께 만드는 촌락, 찾아오는 촌락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농복합도시 구미에 필요한 도시민, 주민 대상의 인력 양성과 공동체 활성화,
구미 농촌마을의 매력도를 높이고 다양한 대상과의 접점을 만들어가는 네트워킹, 아카이빙 작업을 통해
농촌마을만의 경쟁력을 만들어가면서도 도시와의 상생과 매력도를 높여가는 활동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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