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활동하는 보컬&기타
그레일리입니다

직장에서 만나 취미를 공유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지친 일상에 휴식을 줄 수있는 음악을 하고 싶어서

팀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주 활동은 구미에서 하고 있고 기회가 된다면

타지로 나아가 여러 경험을 쌓아 보고 싶습니다.

그레일리는 보컬 그레이(김대현), 기타 해리(이충원)

직장에서의 닉네임을 가지고 2인으로 구성된 어쿠스틱 밴드입니다.

직장에서 만난 사이로 퇴근 후 지친 심신을 달래는

음악을 하고싶어서 밴드를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구성원은 현재 퍼커션 포지션을 모집중이며,

임팩트 있는 노래도 좋지만 인생의 BGM 처럼 편안하게

들을 수있는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

주요 활동경험은 거주지인 구미를 중심으로 공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주기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으며 유튜브에 버스킹 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타지로도 버스킹을 다닐 계획이며

각종 지원사업, 행사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