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도개면 유래
신라불교 초전지로서 고구려의 승려 아도화상이 머물며 불교를 신라에 최초로 전파했다.
‘불도를 처음 열었다.’는 뜻에서 도개면(桃開面)이라고 하였으며, 구미시에 있는 신라 최초의 가람이 도리사(桃李寺)이므로 복숭아 도(桃)와 길 도(道)를 같은 뜻으로 보아 도개면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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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개면 054-480-0000
- 최종 수정일 :
- 2024-04-22
도개면 유래
신라불교 초전지로서 고구려의 승려 아도화상이 머물며 불교를 신라에 최초로 전파했다.
‘불도를 처음 열었다.’는 뜻에서 도개면(桃開面)이라고 하였으며, 구미시에 있는 신라 최초의 가람이 도리사(桃李寺)이므로 복숭아 도(桃)와 길 도(道)를 같은 뜻으로 보아 도개면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