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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구미

청년 마이스터, 세상을 바꾸다.

선생님’이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한 마이스터.
독일의 전통적인 ‘도제식 교육 제도’를 말하기도 합니다.
끊임없이 기술을 습득하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써 ‘마이스터’가 될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특정 분야의 탁월한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갖춘 인재를 일컫습니다.
오랜시간 명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이 구미시에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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