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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역사 신라시대

일선군, 일선주, 숭선군 등으로 불림

일선군은 614년 (진평왕 36)에 군사적 색채가 강한 군관구조직(軍管區租織)인듯한 일선주(一善州)로 개편되어 군주를 두었다. 통일 직후인 687년(신문왕 7) 일선주는 폐지되었고, 757년(경덕왕 16) 지방제도개편 때 일선군은 숭선군(崇善郡)으로, 사동화현은 인동현(仁同縣)으로 개명되었다.

한편, 일선군의 모례(毛禮)의 집에 눌지왕 때에는 묵호자(墨湖子)가, 소지왕 때에는 아도(阿度)가 와서 불교를 포교하기도 하였다. 그뒤 후삼국의 쟁패기에 이곳은 후백제와 고려 양대 세력의 대표적인 각축장의 하나가 되었다. 907년 (효공왕 11) 견훤이 일선군과 그 남쪽 10여성을 점령한 이래 후백제의 영역에 들어갔다.

의의

불교문화의 시발점

고구려의 승려 묵호자(일명 아도화상)가 처음 신라에 들어와 불교를 포교한 곳이 도개면 도개리 일대이며, 이러한 불교전래의 역사를 말해 주는 유물로 모례정(우물)이 지금도 남아 있고 현재 이 우물은 문화재(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고 당시의 불교유물인 석탑, 불상 등도 곳곳에 산재해 있음.

도개면 도개리의 도개(道開)란 마을 이름도 불교가 이곳에서 발생하여 도가 열렸다는 연유로 지어져 오늘날까지 불리어 지고 있으며 또 해평면 송곡리 냉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는 도리사는 아도화상이 창건한 절로 신라에서 최초로 건립된 사찰이며 한 겨울에도 주위에 복숭아와 살구꽃이 만발하여 도리사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함.

전설에는 김천의 직지사도 아도화상이 도리사를 짓고 김천땅을 바라보니 황학산 중턱에 좋은 절터가 보이므로 손가락으로 절터를 가르켜 지은 절이라 하여 이름을 직지사로 하였다고 하며 직지사의 위치가 도리사의 아도화상이 수도하였다는 곳에서 정면으로 바라보는 위치에 있어 이 전설을 믿게 하고 있음.

이러한 사실은「삼국유사」,「삼국사기」등에 기록되어 있으며, 위의 지역에 대한 학술조사 결과는 이를 사실이라고 뒷받침하고 있음(한국교원대학교 박물관에서 조사)

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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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과   박은진   054-480-6642
최종 수정일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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