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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금오시장 생활권 스마트 돌봄 서비스 본격 가동
조회수 79 등록일 2026-08-04 작성자 관리자

- 민·관·학이 함께 뛰는 건강 네트워크 구축으로 취약계층 사각지대 없앤다


원평동(동장 김미라)에서는 경운대학교 앵커총괄사업단「[SIAT(씨앗) 프로젝트] 금오시장 생활권 스마트 돌봄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운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구인영), 금오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수태), 구미보건소(소장 이경문), 원평동장(동장 김미라), 구미시의원(문화환경위원장 이정희)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30일(목)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금오시장 일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별 역할을 바탕으로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경운대학교평생교육원에서는 사업 총괄 및 운영, 초기 인테이크, 전공연계 서비스 조정 ▲금오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현장 운영 및 주민 접촉, 안내·참여 홍보, 프로그램 공간 협조 등 역할을 진행한다. ▲ 또한 원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돌봄취약 주민 발굴, 공적지원 상담, 행정·복지서비스 연계 ▲마지막으로 구미보건소에서는 건강취약 주민 보건 서비스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 연계, 보건 관련 안전관리 자문 등을 수행한다.


AI 기반 통합케어 [SIAT(씨앗) 프로젝트] 금오시장 생활권 스마트 돌봄서비스는 기초생활수급자(모텔, 원룸 거주자) 중 돌봄이 필요한 건강취약계층, 1인가구, 고령자를 대상으로 ▲복지건강위험도 스크리닝 ▲인지,정서,신체,구강 등 케어 서비스 등 맞춤형 의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8월 5일(수) ~ 8월 19일(수)까지 총 3회에 걸쳐 원평동 행정복지센터 및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1회차 8월 5일은 사업 안내, 복합건강위험도 스크리닝을 진행하며 2회차인 8월 12일은 각 전공별 맞춤 서비스 제공 및 원예·향기 치유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지막 3회차인 8월 19일은 서비스 사후 평가 및 의견 수렴 과정을 진행하며 셀프 구강·쿨링 키트와 원평동 관내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사 쿠폰을 지원한다.


김미라 원평동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 1인가구, 고령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조기 발견 및 지원하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민·관·학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서비스 등 다양한 통합 서비스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평동에서는 여름철 이상기후 및 폭염으로 인한 기초생활수급자의 안부확인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실태조사와 장기 미접촉 중점관리가구 150가구를 선정하여 하루, 한가정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통합복지체계 추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