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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구미시 「24시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운영 시범사업」본격 추진...“언제나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조회수 130 등록일 2026-06-29 작성자 관리자

- 야간·주말·공휴일까지 돌봄 제공으로 장애아동 양육 부담 완화

- 긴급돌봄과 맞춤형 보육서비스 확대

- 장애아동과 가족 모두가 안심하는 돌봄체계 구축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4시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운영 시범사업」을 오는 7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야간근무, 교대근무, 긴급상황 등으로 일반 어린이집 이용이 어려운 장애아동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존 주간 중심의 보육서비스를 넘어 야간·주말·공휴일까지 연중 24시 장애아동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시범사업 운영으로 기존 비장애아동에 대한 돌봄 서비스 제공에서 장애아동까지 대상이 확대된다.


시범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사랑터어린이집(장애아전문, 형곡동 소재)은 장애아동의 특성을 고려한 전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며, 특수교사와 간호 및 치료지원 인력이 협력하여 안전하고 체계적인 돌봄환경을 제공한다.


본 사업을 통해 △장애아동 대상 평일 야간(18:00~22:00, 필요시 24:00까지 연장) 및 휴일(09:00~18:00) 보육 운영, △긴급·일시 돌봄 지원, △장애 아동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보호자 상담 및 가족지원 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토대로 이용만족도와 운영성과를 분석하여 내년도 사업의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장애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님들은 돌봄공백에 대한 부담이 매우 큰 것이 현실이다. 이번 24시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시범사업이 아이들은 안전하게 보호하고 부모님들은 안심하고 경제활동과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돌봄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권역별 10분 거리 내 365일 24시 완전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임신, 출산 지원에서부터 소아 의료 인프라 구축, 보육·돌봄시설 확대에 이르기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육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