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거노인 가구 대상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정비
- 새마을회원 20여 명 참여…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
고아읍(읍장: 엄기득)은 지난 17일 고아읍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한재영·최명희) 주관으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2026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의 독거노인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실내 청소, 생활용품 정리, 가구 재배치 등을 진행하며 노후화된 주거공간을 정비했다.
특히 오랜 기간 관리가 어려웠던 실내 환경을 정돈해 어르신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주거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탰다.
최명희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어르신께 보다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엄기득 고아읍장은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