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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구미시 대경권 유일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공모 선정
조회수 117 등록일 2026-06-15 작성자 관리자

- 성평등가족부 주관, 사업비 2억8천만원 확보, 전액국비로 추진 

- 오는 7월부터 주요 공공시설에 무료 지급기 설치·운영

- 전국 최다 규모 설치로 여성복지 선도도시로 자리매김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여성의 건강권 보장과 보편적 복지 확대를 위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대구·경북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2억8천만원을 확보하여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필요한 순간에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공공시설에 총 109대의 무료 지급기를 설치해 생리용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지급기를 통해 제공되는 생리대는 위생과 편의성을 고려하여 중형 생리대 2개를 1팩으로 구성한 소포장된 형태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하여 여성의 기본 생활권을 보장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의미가 있고, 대경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만큼,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여성 복지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에서 겪는 불편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와닿는 생활 밀착형 복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구미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