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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를 도서관도시라 불러주세요
구미시를 도서관도시라 불러주세요
새 도서관 2개소 포함 총 5개소, 도서관도시로 변모
- 형곡, 인동도서관에 이어 선산, 봉곡도서관 동시 개관 
- 구미시 도서관 총보유장서만 39만7천60권 경북 최고 량 
- 열람석도 도립구미도서관 1천200석 포함, 총 4천721석으로 경북 최고
- 40만 인구 대비, 1인당 도서 1권꼴, 어린이 전용도서관도 들어서 
- 평생학습도시, 한책하나구미운동과 연계 품격 높은 교육도시 기대
평생학습도시 선정으로 교육 열기가 어느 때보다도 높은 구미시가 곧 개관될 2개소의 도서관을 포함, 총 4개소의 시립도서관과 1개소의 도립도서관까지 갖게 됨으로서 ‘도서관도시’라는 새로운 애칭을 얻게 됐다.
더욱이 이들 도서관에 비치된 보유도서가 총 39만7천60권으로 40만 인구시대를 맞은 시의 인구 대비 1인당 1권의 책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어서 구미시 독서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한책 하나구미운동」과 함께 ‘책읽는 도시’로서도 면모를 갖추게 됐다.
또한 열람석도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의 1천200석을 포함해 형곡도서관 1천366석, 인동도서관 1천19석, 봉곡도서관 724석, 선산도서관 412석 등 총 4천721석으로 경북 최고의 열람석을 자랑한다.(포항 1천726석, 안동 1천726석, 경주 1천438석)
구미시립도서관의 본관인 형곡도서관과 인동도서관에 이어 오는 11월 1일(목) 동시에 개관식을 갖는 도서관은 지식정보화시대를 맞아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추진해 온 선산도서관과 봉곡도서관 등 두 곳이다.
특히 이 두 도서관은 IT도시다운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더욱 주목받는다.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가 직원의 도움 없이도 이용자 스스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도서자동대출반납기를 설치해 이용자들의 편의는 물론 업무의 효율성면에서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또한 봉곡도서관에 설치된 열람실좌석관리시스템은 이용 학생들이 시험기간이면 자리확보를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등의 불편함을 해소시켜주는 등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학습문화기반시설, 문화도시 구미 역량 기대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을 포함해 형곡도서관, 인동도서관에 이어 선산도서관과 봉곡도서관까지 총 5개소의 도서관이 지역별로 균형 있게 자리 잡게 된 구미시는 평생학습도시에 걸맞도록 새로운 학습문화기반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유진 시장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책하나구미운동’ 등을 펼쳐가는 한편 각 주민이 원하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린이 현장학습, 초청강연회, 독서창작활동을 통해 ‘문화도시 구미’의 역량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 구미시립도서관 (054)450-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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